에노모토 비에이 주식회사는 항공 우주 관련 제품(기체 구조 부품·특수 공정 부품·정밀 기계 가공 부품) 제조, 그리고 자사 브랜드의 공작 기계 주변 기기의 제조 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규 사업으로서 지구 환경의 보전에 공헌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작기계 주변기기 사업에 있어서는, 당사의 주력 제품의 하나인 반송 기기(칩 컨베이어)가 국내 톱 쉐어의 30%를 확보, 해외에서도 컨베이어라고 하면 ENOMOTO라고 할수록, 업계에서는 존재감이 있는 브랜드 지위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제조 현장에서는, 효율적이고 낭비가 없는 모노즈쿠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매뉴얼이나 IT에 의지한 교육으로는 할 수 없는, 사람의 손을 건 기술 교육을, 경기의 파도에 좌우되는 일 없이 고용을 계속 하는 것으로, 끊임없이 쌓아 왔습니다.향후, 점점 다양화하는 고객의 요구를 잡아, 높은 기술력의 에노모토이기 때문에 이룰 수 있는 제품 만들기를 유의하고 있습니다.

SigmaNEST를 이용하는 주요 상품
공작기계 주변기기 사업에 있어서는 주요 상품이 칩 컨베이어와 텔레스 커버가 됩니다. 이들을 제조할 때에 필요한 판금 부품은, 코마츠 NTC의 레이저 절단기 3대를 이용해 제작하고 있습니다.

칩 컨베이어

텔레스코 커버
운영 흐름
칩 컨베이어와 텔레스코 커버의 스케줄과 공정 관리는 자사 개발의 AS400 기반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AS400에서는 1일분의 스케줄 데이터가 텍스트 파일 형식으로 매일 출력됩니다. 출력된 텍스트 파일에는 주문에 대한 정보와 각 주문에 필요한 부품 이름, 개수 등의 자세한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매일 생산 계획에 관해서는 부품의 제조에 걸리는 시간 등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 생산계획을 관리하고 있는 파일을 기반으로 시그마텍사에서 커스터마이즈 앱을 작성하여 SigmaNEST의 부품 등록을 자동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SigmaNEST에는 작업지시 기능을 이용하여 가공하는 모든 부품이 일괄적으로 캡처됩니다.


SigmaNEST 도입전은, 사무소에서 CAD/CAM 오퍼레이터가 수동으로 부품의 구분을 행하거나, 네스팅과 프로그램 작성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효율이 나쁘고, 또 매우 많은 공수가 걸리고 있었습니다. 해서는 전혀 대응을 할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또한 리피트 부품도 많기 때문에, 고정의 네스트 결과와 고정의 NC 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하고 있어, 수율이 나빠도 눈을 부수면서, 그대로 가공하고 있었습니다.
JIT 현장 중첩 머신 콘솔
컨베이어나 커버의 제조에는 토요타 생산 방식의 저스트 인 타임을 이용하고 있어 재고를 가지지 않는 생산 방법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에 성공해, 현장에서는 기계 오퍼레이터가, 다음에 가공기에 싣는 재료를 선택할 때에는, 재질/판 두께/치수가 일치하는 것만을 간단하게 선택할 수 있어 그 후는 원 클릭으로 계획순서에 자동 네스팅과 자동 NC프로그래밍이 실행되게 되었습니다.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갑자기 스케줄이 바뀌어도, 인터럽트로 특급품이 들어와도, 간단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절단 후 분류 SigmaSORT Beam
일반적인 이야기는 됩니다만, 프로그램 작성하면 종이의 지시서를 인쇄해, 그것을 보면서 부품을 픽업해 갑니다. 지시서에는 부품 번호 등은 있습니다만, 작은 부품이나 비슷한 형상의 부품이 많이 구분할 때에는, 상당한 확률로 구분 실수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 쓸데없는 공수와 쓸데없는 실수를 어떻게든 해결할 수 없을까라고 시그마텍사에 상담한 것이 계기로, SigmaSORT Beam의 공동 개발이 실현되었습니다. SigmaSORT Beam은 프로젝션 매핑을 이용한 기술을 이용하여 프로젝터에 의해 부품을 하이라이트시킬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된 부품을 차례로 픽업하는 것으로 구분 실수가 없어졌습니다. 현재는 작업 지시서도 인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종이의 삭감도 할 수 있고, 심지어 실수도 없고 이전보다 공수를 걸지 않고 부품의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SigmaSORT의 프로젝션 매핑을 이용함으로써 상당히 구분 효율이 올라 미스도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