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절단기 메이커를 중심으로 분류 장치의 개발이 진행되어, 도입하는 유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폐사에서도 구분 장치용의 CAM 소프트:SigmaSORT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분류 장치란?
강판 등에서 잘라낸 부품을 자동으로 팔레트에 쌓아 부품을 구분해 나가는 장치입니다.
부품을 구분할 때에는 부품명이나 납품처, 다음 공정마다 정리하는 등, 정리 공정을 보다 효율화할 수 있습니다.
도입되는 이유
주목받고 있는 배경에는 다양한 유저의 사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 절단기의 가동률을 높이고 싶다 (파이버 레이저의 보급에 의해, 정리 작업이 병목이 되고 있다)
- 정리 작업자가 그만 버린다 (요통이나 단순 작업의 반복을 지루하지 않다고 느끼는 등의 이유)
- 분류 실수가 발생했습니다.
- 공장 내의 부품 반송에 걸리는 사람 손을 낭비로 느끼고 있다(분류 장치와 팔레트의 컨베이어 반송의 조합으로 해결)
분류 장치
각 메이커가, 어떠한 구분 장치를 개발하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미쓰비시전기나 아마다와 같이, 테이블 타입의 절단기나 스토커를 조합해 설치되는 구분 장치입니다.
로봇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팔레트 레이아웃에 자유도가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컨셉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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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백: SigmaNEST에 의한 분류 장치의 운용 실적 - SigmaNEST 자동 중첩 CAD/C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