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에 ZSK 제48회 통상 총회가 그랜드 프린스 호텔 히로시마에서 개최되어, 그 후의 간친회에 참가했습니다.
전 주에 G7이 행해진 회장입니다.
집합 사진의 현장에 가면, 각국 정상의 서 위치에 네임 플레이트가 있어 실감이 솟았습니다.
"영업의 다나카가 기념 촬영"
ZSK란?
전국 후판 시어링 공업 조합(별칭:ZSK 제트·에스·케이)란, 중후판의 강판(두께 3밀리 이상)을 셔링 기계, 가스 용단기, 플라즈마 절단기, 레이저 절단기 등에 의해 절단해, 유저에게 안정 공급하고 있는 유통 가공업자로 구성하고 있는 단체입니다.유저로서는 건축 철골·교량·철탑·그 외 토목 자재 등을 제작하고 있는 가공업자 산업 기계 등의 기계 메이커, 트럭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부품 메이커, 철도 차량 메이커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간친회
시그마텍 재팬에서는, 총회 후에 개최된 간친회에 찬조 회원으로서 4명이 참가했습니다.
이 회의회에는 110명의 여러분이 참가되어 활기찬 정보 교환이나, 새로운 ZSK의 발전이 기대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간친회 중에서는, 다수 시그마네스트 유저의 회원님과 이야기를 할 수 있어, 피드백이나 의견을 받고 매우 귀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동 네스트 도입으로 효과가 나오고 있어!」라고의 말을 걸어 주셔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또, 새롭게 교류시키고 받은 회원님께도, 이번 참가한 각 에리어 담당의 시그마텍 멤버가 대응에 해당하므로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간친회에서는 업계의 최신 동향이나 과제에 대해 강연이 다수 있었습니다. 재료비 상승이나 DX 대응, 인재 문제등의 테마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제에 대해서는, 시그마 네스트의 고기능인 자동 네스팅에 의한 수율률의 향상과, 자동화 추진으로의 데이터 작성 공수의 삭감, 또, 다채로운 전자 파일의 입출력 기능이 개선하는 아이템이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